[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일본의 독특한 아르바이트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3월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일일 일본어 강사로서 일본어 표현을 가르쳐주는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일본에서 유행하는 훈남이 눈물 닦아주는 아르바이트가 있다더라"고 언급하면서 "슬픈영화 같이보고 눈물을 닦아준다더라 한번 해보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사유리는 "훈남이라고 하고 할아버지 오시는거 아니냐"며 "못믿겠다. 인생이 그렇게 쉽지않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 김신영이 "1일 비용이 8만원이라더라. 좀 비싸다. 차라리 고기를 먹겠다."고 덧붙이자, 사유리는 " 4만원씩 내는 더치페이를 하자."고 대답하면서 "나는 남자랑 데이트를 안해봐서 여자친구 대행 아르바이트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독특한 소망을 전해 또 한번 폭소케 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