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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죽음 암시? 정유미에 부적 목걸이 주며 "빌려주는 거야"

입력 2016-03-09 04: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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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이 정유미와 애틋한 이별을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연출 신경수) 46회에서는 요동정벌 출정에 나가는 이방지(변요한)과 연희(정유미)의 이별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지는 연희에게 "두렵지 않느냐"고 물었다. 연희는 "무섭고 걱정도 된다"고 답했다. 이어 연희는 이방지에게 옷을 만들어주며 잘 다녀오라고 인사했다.

연희는 "이서군 칠석을 샌 날 이후로 나에게 옷을 만드는 일은 굉장히 힘든 일이었다"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고백했다. 이에 이방지는 연희에게 목걸이를 걸어줬다. 그 목걸이는 묘상할머니가 전쟁에 나가는 이방지에게 부적처럼 만들어 준 목걸이였다.

이방지는 "네가 더 걱정돼서 그렇다. 나도 없는데 한양엔 무명들이 있을테고 빌려주는 거다. 다시 돌아오면 꼭 돌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방지는 "돌아오고 나면 우리 함께 꿈꿀 수 있을까"라며 마음을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이방원(유아인)은 정도전(김명민)을 살해하기 위해 이방지를 빼돌려야 한다고 명령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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