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리부는사나이' 신하균, 조윤희에 진실 고백 "1년 전 성동일의 협상 실패하지 않았다"

입력 2016-03-09 0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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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사나이' 신하균이 조윤희에게 1년 전 사건의 진실을 이야기했다.

8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사나이'에서는 주성찬(신하균)이 여명하(조윤희)와 마주하고 1년 전 인질극 사건에 대해 진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주성찬은 위기협상팀을 사칭하고 피리부는 사나이를 추적했다. 이에 여명하는 주성찬을 붙잡아 "왜 사칭을 하고 다녔냐. 당신 나 알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주성찬은 1년 전 사건을 언급하며 "그때 오팀장의 협상은 실패하지 않았다. 경찰과 언론에선 그렇게 정리했지만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여명하는 "그럼 폭탄은 왜 터졌냐"고 물었다.

주성찬은 "공범이 있었다"며 "당시 나와 전화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폭탄이 터진 후에도 전화가 끊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여명하는 1년 전 사건의 영상을 다시 한 번 살펴보았다. 그리고 주성찬의 말대로 인질범이 오정학 팀장(성동일)에게 폭탄 스위치를 넘기려는 순간 폭탄이 터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로서 여명하가 오팀장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한편, 이날 여명하는 주성찬의 도움으로 은행 인질극 사건을 해결했다.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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