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 청춘’ 최성국, 거침없는 스킨십에 얼굴 붉혀 “좋다~”

입력 2016-03-09 0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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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성국이 볼인사에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첫 외국인 친구인 이다도시를 배웅나간 최성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도시는 붉은 힐을 신고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드레스 차림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얼굴 공개에 앞서 늘씬한 각선미가 먼저 화면에 드러난 이다도시는 비주얼 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해변가에 등을 돌리고 앉은 이다도시의 뒷모습에 최성국은 한껏 들떠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고개를 돌린 사람이 미처 예상은커녕 상상조차 못했던 이다도시라는 사실에 최성국은 넙죽 인사를 하며 말을 버벅거렸다.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이 있는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돌아가던 중 최성국은 이다도시에 프랑스식 인사법에 대해 물었다.

이다도시는 프랑시식 인사법 ‘비쥬’를 최성국에 알려주며 이를 곧 행동으로 보여줬다.

볼이 닿을락 말락 서로의 얼굴이 가까워지는 다소 자극적인 인사법에 최성국은 초반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이내 얼굴을 붉혔다.

최성국은 이어 “이거 좋네”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도시는 최성국에 “친구들끼리 하는 다정한 인사”라며 비쥬에 대해 알려줬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이다도시의 등장으로 비쥬 릴레이를 펼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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