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연인' 변정수, "사랑하는 사람 죽이고 올라온 자리다"

입력 2016-03-09 1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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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변정수가 강민경의 목에 걸린 펜던트를 발견했다.

9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최고의 연인' 65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오(최영광 역)는 강민경(한아름 역)에게 펜던트를 걸고 다닐 수 있는 목걸이 연결고리를 선물했다.

오늘 방송된 65회에 방송에서 강민경은 강태오가 선물한 목걸이를 목에 걸고 만족스러워했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변정수는 정식 디자이너가 된 강민경의 디자인을 못마땅해 했다. 그는 "네가 만든 디자인이 총체적 난국이다."라고 말하면서 강민경을 못살게 굴었다.

변정수는 강민경에 호통을 치다가 그의 목에 걸린 목걸이 펜던트를 발견했다. 그때 사무실에 양 부장이 들어왔다. 변정수는 강민경에 나가보라고 말하면서도 그의 목에 걸린 목걸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변정수는 양 부장에게 "쟤가 한민성 딸이에요"라고 말하면서 강민경의 존재를 알렸다. 양 부장은 "백 본부장이 한민성 사장 사진이 여기 있다고 말했다."라고 방문 사유를 전했다. 이어 양 부장은 직원 아버지가 대구섬유를 경영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한민성 딸을 회사에 두는 이유를 물었다.

양 부장은 "자기 아버지가 누군가 조작한 사건에 의해서 죽은 걸 알면, 안타깝네."라고 말하면서 한민성의 죽음이 단순 사고가 아니라는 것을 언급했다. 그는 자신은 공소시효도 지나 잃을 것이 없지만, 변정수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변정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죽이면서 올라온 자리인데, 지금 무너질 수 없어"라고 혼잣말했다.

한편, '최고의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세 모녀의 결혼 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일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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