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에이미 폭행사건 연루, 미국에서도 약물복용?..."폭로전 이어져"

입력 2016-03-10 09:23:3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폭행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가해자와 주장이 엇갈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이미의 폭행 사건이 보도됐다.

약물복용으로 강제추방된 에이미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지인 집에 머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미는 지인 아내 허모 씨와 몸싸움을 벌여 경찰 조사를 받았다.

에이미는 전화연결에서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맞아본다. 코와 코뼈가 다 나가고 지금 큰 부상을 입었다"라며 "부부싸움을 말리다가 맞았다"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이어 에이미의 어머니는 "늦게 들어왔다는 이유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샤워하고 있는 남편을 폭행하고 아이들이 2층에서 아래층으로 뛰어내려 왔다"라며 "에이미한테 좀 도와달라고 해서 '그만 좀 하세요'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너는 뭐냐' 그러고 그 화살이 얘한테 돌아왔다. 코뼈 부러지고 다리가 근육 파열처럼 잘 못 걷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폭행을 가한 허모 씨의 주장은 좀 다르다. 그는 "2층에서 샤워하고 나온 남편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에이미가 올라왔다. 남편이 벗고 있는 상태여서, '우리 공간에 왜 올라왔느냐'고 말한뒤 밀쳤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기에 허모 씨는 "에이미가 30시간 이상 잠을 자더라. 술 냄새가 나지도 않는데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인사불성 된 모습을 봤다. 또한 집안 곳곳에서도 약물 복용 흔적이 있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