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울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진희가 화제다.
박진희는 결혼 후 출산과 육아에 집중하며 살아왔는데 복귀작을 고민하던 도중 러브콜을 받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기억'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찬홍 감독과는 '비단향꽃무'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아버지처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관계라면서, 이번 작품에 함께 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로 박진희가 맡은 '나은선' 역은 이성민(극 중 박태석 역)의 전처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판사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랜만이에요 기대하고 있습니다''진짜 자연스럽게 예쁘다 박진희''드라마에서 전처가 박진희씨고 지금 처가 김지수씨인데 실제 나이에 놀람''냉부해 냉장고 봤는데 진짜 개념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