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한밤의 TV연예’에 정우성이 눈물을 쏟았다.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정우성이 눈물로 난민 구호를 외쳤다.
이날 ‘한밤’에서는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이 출연해 레바논에서 한 봉사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정우성은 “적은 돈이라도 모아 의약품 학교 교재로 대체할 수 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은 난민은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에 정우성은 “이제 태어난 지 20일 된”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훔쳤다.
정우성은 레바논에서 만난 생후 20일된 아기와 아기 아버지와의 만남을 떠올리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정우성은 “그들의 희망은 평화가 찾아온 시리아로 돌아가는 거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 그 안에 난민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윤도현과 장예원이 MC를 맡아 진행하는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전달하는 프로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