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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여진구, 권작가도 인정? "남자가 되어 있더라" 남성미 물씬 풍기는 사진 눈길

입력 2016-03-09 12: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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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대박' 드라마 제작진 측이 9일 여진구가 나오는 홍보물을 전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진구의 훈내 풍기는 인스타그램 사진이 또 한번 주목을 끌고 있다.

출처:여진구 SNS
출처:여진구 SNS

최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월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 한장을 게재 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여진구는 여심을 사로잡는 시크한 표정과 함께 패셔니스타를 연상케하는 도트무늬의 셔츠를 잘 소화해내고 있어 더욱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여진구가 연기하는 연잉군은 훗날 극중에서 영조로 왕의 자리에 오르는 인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리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앞서 sbs 드라마 '대박'의 기자 간담회에서 권순규 작가는 그는 남자가 됐더라. 깜짝 놀랐다"며 "수염을 붙인 걸 봤는데 어색하지 않고 멋있었다. 주위에서도 그를 학생으로 보지 않더라. 여성 시청자들이 그를 참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며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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