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남다른 아르바이트 일화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3월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일일 일본어 강사로서 일본어 표현을 가르쳐주는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아르바이트에 대해 언급하자, 게스트 사유리는" 나는 아르바이트를 3주만에 짤린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김신영을 당황 시켰다. 이어 그녀는 "사장님이 바쁠때는 오지말라고 하더라."고 덧붙였고, 이에 DJ 김신영은 "그럼 그게 사실 짤린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 것.
또한 이날 김신영은 사유리에게 "그럼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싶냐"고 묻자, 사유리는 ‘엑스트라를 해보고 싶다"고 대답했고, 이에 김신영은 “내가 해봤다. 서프라이즈 엑스트라 해봤는데 환하게 안 웃는다고 뒤로 물러나라고 하더라."며 호대게 혼났던 에피소드를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