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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피에스타...5곡에 모두 작사가로 참여한 '퍼펙트 예지'

입력 2016-03-09 18: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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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피에스타가 '어 델리케이트 센스'로 돌아왔다.

9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는 피에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앨범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피에스타 멤버들은 타이틀곡 '미러'의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미러 이외에도 '입술 한 모금', '미스터 블랙', '갈증', '왔다갔다'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사진:피에스타 미러
사진:피에스타 미러

특히 이번 피에스타의 컴백 앨범은 댄스 장르다. 앨범 제작에 참여한 피에스타 멤버들은 직접 작사와 작곡에도 기여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미러'에는 작사에 린지와 예지가 참여했다. 또 예지는 갈증, 입술 한 모금, 미스터 블랙, 왔다갔다에 모두 작사가로 참여하며 '역시 래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혜미는 '미스터 블랙'에서는 작사에 참여했으며, '왔다갔다'에서는 작사와 작곡에 모두 참여했다.

그들이 공들여 완성한 '미러'는 오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으며 해당 뮤직비디오 작품에 대해 누리꾼들은 "노래 좋네요. 이번 활동 흥하시길 바라요.", "차오루, 한층 더 고혹적인 섹시미가 멋지네요.", "봄인데 다소 어두운 분위기이지만 매력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피에스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피에스타의 3월 9일'을 소개했다. 오늘 피에스타는 오전부터 쇼챔피언 사전녹화에 참여하며, 쇼케이스 리허설에 이어 정오에는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네이버 V앱 생방송에 참여했으며, 오후 6시부터는 MBC 에브리원 채널의 주간아이돌을 본방사수한다. 오는 7시부터는 쇼챔피언 컴백 첫방송을 소화하며, 이후에는 멜론 쇼케이스까지 감행하며 꽉 찬 스케줄을 소화하게 된다.

그룹 피에스타는 재이, 린지, 예지, 혜미, 차오루로 구성된 5인조 여자그룹이며 로엔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피에스타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비스타'로 데뷔해 '짠해', '하나 더'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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