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강은탁, 이소연에 주려던 반지 한강에 던져버려 "사랑한다 차서경"

입력 2016-03-10 2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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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진형이 성준과 서경의 모습을 보고 좌절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진형은 성준과 서경이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있는 모습에 좌절했고, 이내 한강을 찾아가 서경에게 주려고 했던 반지를 집어 던지며 눈물을 보였다.

진형(강은탁)이 성준(서도영)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는 서경(이소연)의 모습을 보게 된다.

'아름다운 당신'
'아름다운 당신'

성준은 은비(고비주)를 안고 집으로 들어갔고, 윤재(박근형)와 영선(정애리)은 성준에게 고생했다며 인사를 건넸다. 성준은 은비와 가족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다 말했고, 윤재와 영선은 다행한 일이라며 안심하는 듯 했다.

진형은 홀로 한강을 찾아가 서경을 위해 준비한 반지를 손 위에 올려 놓고 바라봤다. 주먹을 꽉 쥔 진형은 속으로 "사랑한다, 차서경"이라 외치며 결국 반지를 한강에 던져버렸다.

다음 날 진형은 무슨 일이라도 있었냐는 듯 멀쩡한 얼굴로 성공적인 ppt를 진행해갔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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