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단독]'응팔' 혜리 동생 최성원 '마녀보감'으로 돌아온다

입력 2016-03-09 14: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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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응팔' 성노을로 이름을 알린 배우 최성원이 JTBC ‘마녀보감’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3월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성원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魔女寶鑑, 연출 조현탁/극본 양혁문)에 출연한다.

김설 인스타그램 속 최성원
김설 인스타그램 속 최성원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연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윤시윤 김새론 염정아 등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마담앙트완’,‘욱씨남정기’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

극 중 최성원은 허준(윤시윤 분)의 하나뿐인 벗이자 상단의 말단 상인 동래 역을 맡는다. 동래는 허준을 물심양면 지원해주며 든든한 의리를 과시하는 인물. 이에 윤시윤과 최성원이 보여줄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성원은 돌풍을 일으킨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성덕선(혜리 분)의 노안 동생 성노을 역으로 열연, 주목 받았다. 최성원은 '마녀보감' 외에도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등이 캐스팅 된 영화 더 프리즌'(가제)에 교도관 역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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