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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김지원, 군복을 입어도 예쁘지 말입니다 '청순한 윤 중위'

입력 2016-03-10 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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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태양의 후예’ 김지원이 테스트 촬영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배우 김지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여름 첫 테스트 촬영 날! 군복 사진이 많이 없네요. 오늘도 #태양의후예 본방사수 하시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 김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이어폰을 꽂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맑은 눈망울이, 군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은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상사의 명령으로 인해 자신을 피하려는 진구와 애틋한 로맨스를 펼쳐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자신을 떠나려는 진구를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갈 기세인 김지원의 직진 애정 공세에 '구원(진구, 김지원) 커플'을 향한 응원이 계속 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지원 예쁘지 말입니다” “태양의 후예 때문에 죽겠지 말입니다” “진구 김지원 제발 빨리 잘됐으면 좋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5회는 시청률 27.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았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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