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에이핑크 남주가 '식신로드 시즌2'에 합류한다.
오는 3월 17일부터 방송되는 '식신로드 시즌2'는 지난 2010년부터 2015년 12월까지 방송된 '식신로드'의 후속작이다.
식신로드 시즌 1은 정준하, 박지윤, 이재훈이 진행자로 출격해 전국의 맛집을 소개했다. 이어 식신로드 시즌2에서는 정준하와 하하가 진행을 맡으며, 박지윤 대신 윤보미와 김남주과 여성 진행자로 출격한다.
특히 이번 '식신로드 2'는 돈 스파이크와 미노까지 출연해 총 여섯 명의 진행자가 방송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맛집 전문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인 '식신로드'는 K STAR 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되며, 맛집 방송 '2016 테이스티로드' 등과 경쟁 관계에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 앞서 '식신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출연 소식을 미리 전했다. 식신로드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보미와 남주는 "정규직 취업 성공기, 우리 고정 됐어요"라고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 식신로드 측은 남주와 보미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남겨 눈길을 끈다. 선공개된 방송 영상 속에서 남주와 보미는 마치 '주간 아이돌' 스튜디오처럼 재편성된 식신로드 스튜디오에서 정준하, 하하 등과 호흡을 맞추면서 밝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에이핑크의 남주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식신로드' 먹방 근황을 전했다. 그는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보미와 함께 라멘을 먹으면서 귀여운 표정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미는 남주가 공개한 영상 속에서 라멘 폭풍 먹방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보며 남주는 "우와 맛있겠다. 나도 식신로드 볼래"라고 말해 방송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