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에 키스한 것은 "천번쯤 생각하다 한번 용기 낸 것"

입력 2016-03-09 2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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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에게 키스에 대해 용기 낸 것이라고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모연(송혜교 분)과 시진(송중기 분)이 차를 함께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납중독으로 인해 입원했던 소년이 사라지자 모연과 시진은 차를 타고 함께 소년을 찾으러 갔다.

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이날 시진은 모연에게 “잠은 좀 주무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모연은 “자게 안하셨어요 유대위님이”라며 키스한 이야기를 피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시진은 “피해도 좋고 화내도 좋은데 나쁜일 당했다는 생각 안하셨으면 합니다. 천번 쯤 생각하다 한번 용기낸 거니까”라고 밝혔다.

이날 모연은 “난 뭘 잘 못잊는다”라며 “나한테 인상적인 행동 인상적인 말 하지 마요”라고 전했다.

한편,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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