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연예가중계' 새 안방마님 정지원 아나 "신현준과 콱 박힌 화석될 것"(공식입장)

입력 2016-03-10 16: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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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연예가중계’ 새 안방마님으로 낙점됐다. KBS 측은 "빼어난 외모와 진행 실력을 갖춘 정지원 아나운서가 KBS 2TV ‘연예가중계’에 새 MC로 합류한다"고 10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 제공
KBS 제공

정지원 아나운서는 ‘KBS뉴스9’을 비롯해 예능프로그램 ‘풀하우스’, ‘도전 골든벨’, ‘TOP밴드3’ 등의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 ‘비타민’ MC를 맡고 있다.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에 멘사 회원이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 MC로 발탁된 것과 관련, “‘연예가중계’는 예능국의 9시 뉴스와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역대 연예가중계 여자 MC들을 찾아보니 대단하더라”며 “그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겠다. 신현준 씨와 함께 연예가중계에 콱 박힌 화석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신현준은 부드럽고 유쾌한 진행으로 7년 째 MC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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