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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용감한 형제, 속마음 고백… “외롭지만 혼자 사는 건 철드는 남자의 과정”

입력 2016-03-12 08: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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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나혼자산다’ 용감한 형제가 혼자 사는 것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출연해 럭셔리 싱글라이프의 표본을 보여줬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호텔을 연상시키는 최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슈퍼카까지 그야말로 럭셔리한 삶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사무실을 순회하고 미국 대세 래퍼 사일렌토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찾는 등 24시간이 부족한 일 중독 면모를 보였다.

용감한 형제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홀로 거실 소파에 누워 멜로 영화를 보며 잠이 들었다. 그 모습은 어쩐지 애잔한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용감한 형제는 “사실 진짜 외롭다. 근데 저는 외로움을 즐길 때가 있는 것 같다. 혼자 산다는 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이고 철이 드는 남자가 되는 과정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이국주는 “많은 무지개 회원들 중에 가장 반성하게 되고 자극 됐다”고 말했고 전현무 역시 “대단해보인다”며 응원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황치열은 일일 강아지 아빠로 변신해 강아지와 산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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