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담앙트완' 한예슬, 직접 성준에 '심리상담' 돌입

입력 2016-03-12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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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담 앙트완' 한예슬이 성준에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고혜림(한예슬 분)이 최수현(성준 분)에 심리상담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혜림은 최수현에 "오늘 그쪽은 내담자에요. 그러니 자리를 바꿔 앉자"며 본격적 상담을 시작하려고 했다.

이어 고혜림은 "요즘 기분은 어때요?"라고 물었고 최수현은 "그저 그래요. 그런데 요즘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제가 심리상담가인데 아랫층 점쟁이가 저한테 심리상담을 한다고 그래요"라며 고혜림의 상황을 비꼬았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고혜림은 "엄마를 만나면 눈물을 나는 것이 정상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최수현은 "나이 서른 여섯 먹어서 엄마왔다고 질질 짜는 것이 더 비정상인 것 아니냐. 어느 정도에서 눈물이 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방어기제도 있다. 난 엄마를 잃어버린 기억을 심리학이라는 것으로 승화시켰다. 그건 바람직한 방어기제다"라며 오히려 자신을 변호했다.

한편, JTBC '마담 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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