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신소율, 전남친 찾아가 애써 웃어 "웃기죠 나 혼자 좋아해놓구"

입력 2016-03-12 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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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소희가 전 남자친구를 찾아갔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소희가 전 남자친구를 찾아가 진짜로 자신의 마음이 괜찮은지 확인하러 왔다 말하며 괜찮은 척 웃었지만 생각이 많은 듯 했다.

소희(신소율)는 전 남자친구를 찾아가 안부를 물었다.

소희는 세현(조한선)이 얼마 전 자신에게 괜찮냐 물었는데, 실제로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만나러 왔다면서 "웃기죠.. 나 혼자 좋아해놓구"라며 씁쓸해했다.

'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소희의 전 남자친구는 할 말이 없다면서 소희가 빨리 결혼하길 바랐다. 소희는 "그럼요 그럴거예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겨울 바다에서 쓸쓸히 걷던 소희는 서울로 향하는 고속버스에 올라탔고, 생각에 잠긴 듯 한참을 멍하니 창 밖을 바라봤다.

소개팅을 나갔다던 민호(노주현)는 여자와 함께가 아닌 납골당에 가 있었다. 민호는 어두운 얼굴로 한참을 아내와 아들의 사진을 바라보며 서 있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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