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소희가 전 남자친구를 찾아갔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소희가 전 남자친구를 찾아가 진짜로 자신의 마음이 괜찮은지 확인하러 왔다 말하며 괜찮은 척 웃었지만 생각이 많은 듯 했다.
소희(신소율)는 전 남자친구를 찾아가 안부를 물었다.
소희는 세현(조한선)이 얼마 전 자신에게 괜찮냐 물었는데, 실제로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만나러 왔다면서 "웃기죠.. 나 혼자 좋아해놓구"라며 씁쓸해했다.
소희의 전 남자친구는 할 말이 없다면서 소희가 빨리 결혼하길 바랐다. 소희는 "그럼요 그럴거예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겨울 바다에서 쓸쓸히 걷던 소희는 서울로 향하는 고속버스에 올라탔고, 생각에 잠긴 듯 한참을 멍하니 창 밖을 바라봤다.
소개팅을 나갔다던 민호(노주현)는 여자와 함께가 아닌 납골당에 가 있었다. 민호는 어두운 얼굴로 한참을 아내와 아들의 사진을 바라보며 서 있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