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일본팀이 ‘쿡가대표’ 팀과의 대결에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한 접시에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요리’ 주제로 치열한 전반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쓰다 겐지 오너셰프를 내세우며 전반전을 시작한 일본팀은 15분의 제한 시간에도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팬을 잡은 미쓰다 겐지 셰프는 보조 셰프에 재료손질을 맡겼다.
한국팀의 최현석, 오세득 셰프는 요리 시작과 함께 꽤나 분주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미쓰다 겐지 셰프는 15분 중에서 무려 5분 이상을 초콜릿을 중탕하는 것에 사용했다.
칡을 끓인 육수를 만들던 미쓰다 겐지 셰프는 자신을 도우던 보조 셰프에 뜬금없이 “가라”고 말했다.
이에 모두가 의아해하자 미쓰다 겐지 셰프는 “가서 도와주라고”라며 거듭 강조했다.
시간적 여유가 많아 보이는 일본팀과 달리 분주한 ‘쿡가대표’ 팀에 미쓰다 겐지 셰프가 농담을 한 것.
초콜릿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 지적을 받은 미쓰다 겐지 셰프는 우려와 달리 전통 무요리에 푸아그라와 초콜릿을 접목시킨 기발한 음식을 내놓아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압승을 거두는 한국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