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프로듀스101' 김소혜가 엠넷의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는 속마음 토크가 전파를 탔다.
김소혜는 “전 정말 엠넷의 딸이 아닙니다”라고 억울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나는 수를 쓰는게 아니다, 안준영 피디는 아직 결혼도 안했다. 관계가 없다”라고 귀엽게 덧붙였다.
앞서 김소혜는 실력보다 많은 분량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 김소혜는 가희로부터 안무 2등이라는 결과를 받은 건 인기덕분이라며 냉정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속마음 토크에 박하이는 “아이러니 무대에서 세정이가 아니라 내가 센터였는데 세정이가 더 주목됐다”며 억울한 심경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