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최명길, 서이안 계약으로 인해 회사에서 해임

입력 2016-03-10 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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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최명길이 회사에서 해임됐다.

10일 방송된 KBS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아란(서이안 분)의 무리한 계약으로 인해 회사에서 해임되는 국희(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봄이(송지은 분)은 아란에게 “이거 재무팀으로 오늘 오전에 온 입금 독촉 서류에요 언니 때문에 회사 신용이 바닥이라고요”라며 아란을 비난했다.

이에 아란은 “넌 복원주나 신경써 그게 너 본분이니까”라며 신경질을 냈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에 봄이는 “엄마 회사에서 끌어 들인다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경고했고 이어 들어온 마루(이재준 분) 또한 “안 팀장님 은행에 사정하러 가신다고 해요”라며 압박했다.

이에 아란은 “다들 왜 이래. 이런다고 우리 풍길당이 무너지기라도 한데? 나도 잘해 보려다가”라고 소리 지르다가 밖으로 나갔다.

이때 국희는 전화를 걸어 “현금화 시킬 수 있는 개인 자산 모아주세요 주식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라며 개인 자산을 처분해 회사를 살릴 방안을 고안하고 있었다.

이에 봄이는 “그럼 제 앞으로 된 주식이라도 도울게요. 이번일 분명 언니 책임이에요. 언제까지 언니잘못 떠안고 가야 하는 거내고요?”라고 항변했다.

이에 국희는 “내가 엄마로 숨이 멈추는 날까지 니들 잘못 다 엄마 책임이야”라고 답했다.

결국 이날 국희는 이사회에서 해임안이 통과돼 회사에서 해임을 당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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