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해준이 미모와 만났다.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마지막 회에서 미모와 만난 해준은 가벼운 농담을 건네며 미모와의 사이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듯 했다.
쓰러진 시아(장준유)를 응급실에 데려간 미모(장나라). 해준(권율)과 마주치고 미모는 잘 지냈냐 묻고 싶었다 했지만, 해준은 "내가 다시 욕심내고 싶어지면 어쩌려고.."라며 농담이라 말하면서 웃었다.
해준은 연수(황선희)에게 사람을 소개시켜줬다 말하면서 연수가 해준때문에 너무 눈이 높아진 것 같다 말하며 농담을 건넸다.
건학(김태훈)은 다정(유다인)과 함께 걸으며 문득 다정의 손을 잡았다. 예전처럼 손을 걷고 가자는 건학의 말에 다정은 웃음을 보였다.
병원을 찾은 두 사람. 경과가 좋다는 연수의 말과 함께 다정은 연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진심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후속으로는 이진욱, 문채원 등이 출연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