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김고은의 소속사가 내놓은 해명이 더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앞서 김고은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vN ‘치즈인더트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특정 배우를 저격하는 듯한 이야기를 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인터뷰 한 대로 나간 게 아니라 작위적으로 편집되어 나가 악플이 달리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똑같은 아이디 몇십 개가 돌아가면서 악플을 달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타배우의 열렬한 팬덤이시거나 말 그대로 물 타는 댓글알바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타배우의 여렬한 팬덤이라는 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또다른 논란이 됐다. 이후 김고은의 소속사 측은 막내 스태프의 실수로 올라간 글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는 절대 소속사의 공식입장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현재 소속사 관계자가 올린 글은 삭제 된 상태지만, 논란은 꼬리에 꼬리를 잇어 확산되고 있다.
한편, 김고은이 출연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10회 이후 웹툰과 다른 전개와 주인공 유정(박해진 분)의 비중이 크게 떨어지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