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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태민·제아 아이돌 그룹의 실제 주량은?! '신동엽도 인정'

입력 2016-03-10 0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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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수요미식회’ 샤이니의 태민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가 주량을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술꾼들의 단짝 해장국 편으로 방송돼, 지상렬,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 샤이니의 태민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MC들이 “술을 좀 하지 않냐. 누가 제일 세냐.”라고 묻자 제아는 “센 건 미료가 제일 세고, 나르샤가 술을 제일 좋아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태민에게 주량을 묻자 “많이 마시지 못하는데 기분 좋거나 잘 받는 날엔 소주 2병까지 들어가는 거 같다. 평균은 소주 1병 정도다.”라며 자신의 주량을 고백했다.

이어 “샤이니 멤버 중 주량 1위는 누구냐”라는 질문에 리더 ‘온유’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온유 잘 먹는다. 한참 아이돌로 활동할 때도 옆자리에 팬들이 있을 수 있으니까 술을 너무 잘 먹는 모습을 보여 주기 싫은 줄 알았다.”며 “조심스럽게 제 앞에서 4병 정도 먹는 걸 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화려한 입담만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는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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