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류준열의 스무살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영화 '글로리데이'측은 배우 류준열, 지수, 김준면, 김희찬의 20살때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하고 귀여운 네 배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축구덕후로 알려진 류준열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4일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스무살에 대해 회상했다.
류준열은 '스무살을 어떻게 보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가물가물하다. 11년 전인데 벌써 그렇게 됐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재수를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많은 재수생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사범대 진학을 위해 실기보다는 독서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글로리데이'는 상우(김준면)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네 사람은 아슬아슬하고 먹먹한 청춘의 자화상을 심도있게 그려냈다. 3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