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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 저작권 수입 어마어마..."한달에 20억?!"

입력 2016-03-12 1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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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용감한형제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어마어마한 수입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용감한형제는 과거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의 저작권 수입을 언급했다.

용감한형제는 당시 “돈을 많이 버는 만큼 나간다. 최근 음반 제작사를 설립해 번 돈을 모두 투자했다”며 “고정 지출이 몇 천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스트로 초대된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언젠가 저작권료를 물어봤는데 한달에 20억을 번다더라”며 대신해 구체적인 금액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2 '승승장구'
사진 : KBS2 '승승장구'

이에 용감한형제는 "만큼 벌어도 제작자, 작곡가, 가수, 연주자 등이 나누면 얼마 안된다. 4년 간 총 매출수익은 50억 정도다"라고 솔직하고 고백했다. 용감한형제는 '마지막 인사'(빅뱅), '토요일 밤에'(손담비), '너 때문에'(애프터스쿨), 심쿵해(AOA) 등 수많은 곡을 작곡하며 히트 작곡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를 직접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용감한 형제는 자신의 화려한 사옥과 평범한 일상, 작곡가로서의 고충등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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