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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산들, 아이돌도 못 피해가는 월세난 “관리비가 어마어마”

입력 2016-03-10 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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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산들이 합숙소 생활 이후 독립생활의 생활고를 토로했다.

10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B1A4의 멤버 산들이 누나와 함께 지내고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산들은 이날 소속사의 지원을 받던 합숙소 생활과 달리 독립을 한 이후 월세에 대한 생활고를 털어놨다.

산들은 월세로 지내고 있는 생활에 “월세는 예상을 했었다”며 “(하지만)수도세, 가스비 등등의 관리비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가계난을 호소했다.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이에 MC김구라는 “엘리베이터 사용료 뭐 이런거 아니냐”며 “엄청나다”고 동의했다. 산들은 독립생활을 시작하기 전 “숙소생활을 할 때는 회사에서 부담을 해주던 비용들이었다”며 “독립을 해도 조금은 지원해 줄지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독립 이후에는 아무것도 지원을 안 해주더라”며 섭섭함을 털어놨다.

이를 듣고있던 아이돌 선배 문희준은 “그건 당연한 것”이라며 “사장님이 거기서 쓰는게 뭐가 있냐”고 소속사의 역성을 들었다.

산들은 문희준의 의견을 급수긍하며 “그런가요오”라며 귀여운 대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헌집새집’에는 언제부턴가 함께 살게 된 누나에 나가라고 호소하고는 이내 미안해하는 산들의 순둥순둥한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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