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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저씨' 이하늬, 온몸 밀착 시스루 발레복 자태 '아찔'

입력 2016-03-10 18: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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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가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연출 신윤섭) 측은 배우 이하늬가 각양각색 매력을 뽐내고 있는 현장을 10일 공개했다.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늬는 한기탁(김수로 분)의 첫사랑이자 차재국(최원영 분)의 전 부인으로, 왕년에 톱스타였으나 현재는 생계형 여배우로 전락한 송이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하늬는 극중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생계형 여배우의 고군분투를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는 상황. 절절한 감정연기부터 과감한 코믹 연기까지 소화해내며 ‘돌아와요 아저씨’의 새로운 활력소로 활약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이하늬는 발레복을 갖춰 입고 유연한 몸짓으로 우아함을 발산하고 있는가 하면, 화이트 원피스로 갈아입고 생수병을 얼굴에 맞대면서 청순미까지 뽐내고 있다.

또한 이하늬는 온몸에 밀착된 시스루 의상을 착용한 채 청순에 이어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발적인 표정과 자태로 팜므파탈 매력을 과시하는 이하늬의 모습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하늬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장면은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원방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극중 이연(이하늬 분)이 홍난(오연서 분)에게 남자의 마음을 훔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장면. 이하늬는 카메라 불이 켜질 때면 송이연 캐릭터에 빠져들어 호연을 펼치다가도, 카메라에 불이 꺼지면 촬영 중에 참았던 웃음을 터트리며 상대 배우와 스태프들과 오순도순 수다를 나누는 등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이하늬는 어떤 장면이든 실감나게 살려내는 뛰어난 소화력을 지닌 배우다”며 “이연이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려 나서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들이 많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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