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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시청률, 서울기준 30% 돌파! 파죽지세 '고공행진'

입력 2016-03-10 18: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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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방송 5회 만에 서울 기준 시청률 31.2%를 돌파했다.

전국 시청률은 27.4%로 전회보다 3% 넘게 올라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어디까지 치솟을지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지난 '태양의 후예' 5회에서는 송혜교가 송중기의 키스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내비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결국 송혜교는 운전을 하다 절벽에 걸쳐져 위기를 맞았고, 송중기가 달려와 차를 바다로 추락시키며 송혜교를 구해냈다.

송혜교는 송중기의 직업이 군인이라는 특수성을 띄고 있어서인지 다가가려 해도 자꾸만 멀어지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듯 했다. 특히 총과 칼이 오가는 실전 상황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송혜교의 마음은 더욱 심난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시진 대위님 너무 멋지지 말입니다''송혜교는 어쩜 저리 예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6개월간 130억원을 들여 만든 100% 사전제작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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