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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경식, 김흥국에 서운함 폭발 "내가 어떻게 했는데!"

입력 2016-03-12 2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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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아는 형님' 김경식이 김흥국 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평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정신승리대전'으로 꾸며져 게스트 김경식이 김흥국 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식은 김흥국, 박성호, 박명수 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다운'을 외쳤다. 김경식은 김흥국에 '다운'을 외친 이유로 "내가 김흥국 선배에 얼마나 잘 했는 줄 아느냐"며 설명에 앞서 운을 뗐다. 이어 김경식은 "생방송 전에 댁으로 찾아가기도 했다. 또 기러기 생활하시니까 외로우실까봐 사우나도 같이 가고 그랬다"며 자신을 타박하는 김흥국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이 말을 듣던 김흥국은 "저 친구가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열심히 한다"라며 김경식을 옹호하다가도 "갑자기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느냐"며 반문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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