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억' 이준호 "황찬성과 대결? 서로 '잘하자' 응원"

입력 2016-03-10 14: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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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기억'으로 드라마에 도전하는 이준호(2PM)가 동시간대 멤버 황찬성과 대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

이준호는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멤버 황찬성과 동시간대 리모컨 경쟁을 벌이는 것을 두고 "둘 다 잘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준호와 같은 그룹 멤버 황찬성은 금토드라마로 경쟁한다. 이에 대해 이준호는 "공교롭게도 찬성과 동시간대에 다른 채널에서 작품을 한다. 서로 응원을 하고 있다. 최근에도 촬영장에 응원을 왔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찬성과는 서로 잘하자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 다른 멤버들은 두 작품을 번갈아서 보든지 하지 않을까. 그저 열심히 잘 찍어라라고 멤버들이 응원해 줬다"라고 전했다.

‘기억’을 통해 드라마에 데뷔하는 이준호는 엘리트 어소시엣 변호사 정진 역을 맡았다. 정진은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상위성적으로 사법연수원을 졸업한 인재로 태선로펌에 입사한 이성민의 어소시엣 변호사다.

한편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릴 드라마다. 18일 밤 8시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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