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영화 '주토피아'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는 지난 13일 15만6812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이틀 연속 '귀향'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토피아'의 누적 관객수는 현재 234만3225명.
'주토피아'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 수사를 맡게 된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본의 아니게 파트너가 된 여우 사기꾼 닉 와일드의 숨막히는 추적을 그린 애니메이션. 이 영화는 지난달 17일 개봉해 4주째 관객들과 만나고 있음에도 “재밌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롱런하고 있다. ‘주토피아’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귀향'은 11만 167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누적 314만 명을 넘어섰다. 그 뒤를 '런던 해즈 폴른', '널 기다리며', '갓 오브 이집트' 등이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