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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연인' 변정수, 강민경에 "그림팔아 웃돈 남기자" 제안

입력 2016-03-14 1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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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변정수가 강민경에게 4억을 맡겼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68회 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변정수(고흥자 역)의 지시에 따라 3억을 받고, 이 돈을 건네 그림 작품을 구매했다.

오늘 방송에서 강민경은 변정수의 계획에 말려들었고, 변정수는 양 부장까지 처리할 계획으로 사람을 붙여 그를 미행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그러나 양 부장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양 부장은 변정수에 전화해 "한민성 딸한테 당신의 만행 다 불어버릴 것이다. 당신이 날 배신해?"라고 말했다.

변정수는 마음이 급해져 강민경을 더 일찍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변정수는 곧바로 강민경 집 앞으로 찾아가 밖으로 나오라고 말했다. 변정수는 "한아름, 네가 산 그림 작가말야. 그 작가가 응급실에 실려갔다. 살아날 가능성의 희박하대."라고 전했다.

이어 변정수는 "너한테 운이 따른 것이다. 이쪽에서는 작가가 사망하면 그림값이 뛴다. 그림을 팔아서 1억으로 차액을 남기자."라고 말했다. 변정수는 강민경을 시켜 웃돈 1억을 손에 쥐자고 제안했다.

실제로 강민경은 변정수가 미리 심어둔 스파이에 그림을 팔고 4억을 자신의 통장에 입금시켰다.

한편, 드라마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서현주 극본)'은 이 시대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다룬 작품으로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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