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썰전' 전원책이 김정은 국방위원장에게 뼈가 담긴 한 마디를 던졌다.
10일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UN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끝난 것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원책은 북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을 지칭하는 것에 대해 "그들이 박근혜 대통령한테 하는 욕이 정말 심하더라"라고 지적했다.
이에 유시민은 "우리나라 민영방송에서 하는 것과 비슷하다. 종편에서도 김정은을 그렇게 지적한다"라고 말했다. MC김구라는 지난 방송에서 전원책이 김정은을 돌아이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돌아이면 돌아이지 상중하가 어딨냐"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원책은 UN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끝난 것에 대해 한 마디 논평으로 "정은아, 착하게 살자"고 말했다. 유시민은 “쥐를 몰 때도 퇴로는 열어놓고 모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그 쥐가 페스트에 걸린 쥐들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전원책과 유시민은 새누리당 공천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보이며 토론했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