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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탈락위기 Don't Matter팀, 아직은 집으로 못간다 전해라~

입력 2016-03-12 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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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프로듀스101’ 탈락위기에 놓인 Don't Matter팀이 눈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연습생들이 4차 미션 평가를 위해 팀을 짜서 안무와 보컬을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중 가장 높은 득표수를 가진 팀에게 베네핏 15만 표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날 산이가 작곡한 힙합 리듬을 베이스로 한 가요인 'Don't Matter'이 공개됐다. 다수의 연습생이 이 곡을 택했고 공교롭게도 이 팀엔 탈락위기에 놓인 하위권 연습생들이 많이 모이게 됐다.

팀원들은 곧 있을 순위 발표에서 자신들의 탈락을 예감한 듯 분위기가 다운돼 있었다. 제아와 치타의 트레이닝 평가에서도 좋지 못한 이야길 들었다. 제아는 “탈락위기에 놓인 친구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많은 것을 얻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케이코닉 김민지는 “내가 앞으로 여기 계속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직접 뵐 수 없는 선생님들을 만나서 좋았다.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꼭 다시 뵈러 갈 테니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제아는 탈락위기의 연습생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듯 눈물을 보였고 다른 연습생들도 아쉬움의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두 번째 투표 순위 발표로 인해 연습생들은 총 35명이 생존했다. Mnet '프로듀스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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