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김준면 "'글로리데이' 필모에 올리고 싶었던 작품"

입력 2016-03-14 16: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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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김준면(엑소)이 스크린에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준면은 14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로리데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글로리데이’로 첫 필모그래피를 장식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영화는 스무살이 된 친구 넷이 해병대에 입대하는 친구 상우(김준면 분)를 위해 1박 2일 포항 여행을 떠나며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중 김준면은 할머니와 함께 사는, 대학 진학 대신 군입대 후 공무원을 준비하길 계획하는 스무살 상우를 연기했다.

사진 = 박푸른 기자
사진 = 박푸른 기자

김준면은 "필모그라피에 영화를 올린다는 게 대단한 일인데, '글로리데이'를 봤을 때 이 영화로 필모그라피를 채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언제보다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연기를 이런 '글로리데이' 작품으로 시작하고 싶었다”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글로리데이'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예매 오픈 15분 만에 2천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또 일본과 홍콩에 선 판매를 기록한 기대작이기도 하다. 오는 3월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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