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조윤희가 신하균에 협력을 요청했다.
14일, 오후 11시부터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목(공지만 팀장)은 은행 강도 사건의 범인을 취조했다. 유승목은 "총이 어디에서 났느냐"라고 말하면서 총기의 출처를 밝히라고 호통 쳤다.
오늘 3회 방송에서 신하균(주성찬 역)은 은행 강도가 입을 열지 않는 것에 대해 "저한테 맡겨보시죠"라고 제안했다.
유승목은 신하균을 비웃으며 "개나 소나 경찰서 출입할 수 없게 관리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하균은 "개나 소나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하면서 은행 강도가 입을 열게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신하균의 말을 유심히 듣고 있던 조윤희는 "그쪽이 우리 팀에 들어오는 것은 어때요? 직접 경찰 안에서 해결해 보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하균은 꽉 막힌 경찰 조직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겠냐면서 거절의사를 보였다.
이날 카지노 폭발 위협 사고가 터진 상황에서, 조윤희는 신하균(주성찬 역)을 현장에 급파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신하균은 경찰 팀에 합류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이어 신하균은 전국환(서건일 역)의 전화를 받았다. 전국환은 "시위대 그대로 두면 일 커진다"라고 말하면서 신하균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독려했다. 신하균은 K그룹 전국환의 거처를 찾아고, 전국환은 "시위상황에 문제 생긴 것을 기회로 한 방에 뒤집어 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전국환은 시위대 중 한 명이 사고를 벌인 것으로 꾸미자고 제안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김홍선 연출 / 류용재 극본)'는 위기의 상황에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위기협상팀의 활약과 시대가 낳은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일촉즉발 협상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