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그널' 김혜수, 바뀐 과거 알았다 "마지막 기억 다르다"

입력 2016-03-12 2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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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혜수가 과거가 바뀌었다는 것을 알았다.

12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시그널' 16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이제훈(박해영 역)은 총탄에 맞고 쓰러져가면서 "11시 30분에 무전이 왔다"라고 말했다.

이제훈은 심한 상처에도 "형사님을 살려야 되요"라고 말하면서 선일정신병원에 갔을 조진웅을 걱정했다. 이제훈은 죽음 직전에 응급실에 실려가 구사일생을 하게 되었다. 그는 "바뀌었어"라고 말하면서 미래가 바뀌었다는 것을 직감했다.

사진:시그널
사진:시그널

이제훈은 김혜수(차수현 역)에게 "무전이 바뀌었어요. 예전에 선일정신병원에 가지 말라고 했는데, 이번에 선일병원 이야기를 한 것은 내가 아니다...무전이 바뀌었으니까 과거도 바뀌었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훈은 "이재한 형사님과 마지막으로 만난 게 언제죠?"라고 물었다. 김혜수는 날짜를 말하며 무엇이 바뀌었는가를 생각해보다가, "네 말이 맞아. 선배님 마지막 기억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기억에서 조진웅은 "금방 끝난다. 꼭 돌아온다."라고 말했었다.

기억이 변한 것을 알게 된 김혜수와 이제훈은 과거가 바뀌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그때 이제훈은 상태가 심각해졌고, 사경을 헤맸다.

한편, 시그널(김원석 연출 | 김은희 극본)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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