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빽가가 재미있게 사진을 찍는 법을 알려줬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빽가가 다양한 상황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팁을 알려줬다.
빽가는 친구들과 추억 사진을 남길 때 장난친 사진이 더 기억에 남는 법이라며 제작진을 모셨다.
빽가는 사람의 얼굴을 모두 윤종신으로 만드는 방법이라면서 안경 받침에 눈을 모아 고정시켰다. 제작진은 빽가의 말을 그대로 따랐지만 영 기분이 아닌 듯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심이를 좋아하는 남학생 왕경태를 따라하는데, 빽가는 안경을 멀리 두면 눈이 작아지는 효과가 있다며 제작진의 작아진 눈을 사진으로 담았다. 빽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만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즐거워했지만, 누리꾼들은 '혼자만 즐거워요' 등의 이야기로 폭소케 했다.
그리고 점프컷에서 결혼식장이라 생각하고 한 번 뛰라는 조언에 제작진이 폴짝 뛰었고, 빽가는 이번엔 앞 사람들의 어깨를 잡고 한 번 뛰어보라 했다. 그랬더니 어느샌가 제작진의 키는 야오밍 급으로 커져 웃음을 자아냈고, 키가 작은 제작진을 한 번 불러 "뒤에 설 자격있습니다. 제가 만들어드리겠습니다"라며 또 다시 점프를 시켰다.
그러나 머리카락이 휘날리며 웃음을 자아내는 사진이 완성됐고, 빽가는 결과물에 만족하며 감탄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