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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이소룡 덕후, 베스트5 애장품 공개 "1위 물건은 뭐?"

입력 2016-03-11 2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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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능력자들' 이소룡 덕후가 등장해 애장품을 공개했다.

1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BC '능력자들'에는 이소룡 능력자가 등장해 자신의 Best5 애장품을 선보였다.

이 날 이소룡 덕후는 이소룡과 관련된 물건 Best5를 가져왔다.

5위로 가져온 물건은 '그린 호넷'에 출연하기 위해 이소룡이 본을 뜬 이소룡의 석고상이었다.

4위로 가져온 건, 4년 전 경매에 올라와서 구입한 이소룡 책받침이었다.

3위 물건은 이소룡의 친필 사인이었다. 조명기사가 이소룡에게 받은 서류봉투로 1,300만원으로 입찰 받은 것이다.

사진: MBC '능력자들'
사진: MBC '능력자들'

윤박이 “비슷하게 쓴 거면 어떻게 해요?”라고 묻자 이소룡 덕후는 “진짜는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위 물건은 생각에서 채취한 자연 물품이다. 현관문 밑에서 캐온 풀을 보고 MC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경매에 올려본 적이 있지만 반응이 없다고 밝혔다.

1위 애장품은 이소룡 대형 브로마이드로, 이소룡의 아내 린다 에머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다.

한편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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