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이소연, 자꾸만 강은탁 생각나..설마 서도영 버리나?

입력 2016-03-11 2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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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경이 심난해했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서경은 진형에 대한 생각으로 심난해했다.

서경(이소연)의 집 앞에서 서경의 전 남편 진호가 기다리고 있었다.

성준(서도영)은 서경을 바래다주면서 이마에 입을 맞추는 다정함을 보였고, 이내 서경이 집으로 들어갔다.

진호는 성준이 가기만을 기다리는 듯 등을 지고 서 있었다.

'아름다운 당신'
'아름다운 당신'

태우(공명)는 성준이 선물한 새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며 서경을 웃게 만들었고, 서경 역시 태우가 정한 이름이 좋다며 웃었다.

서경은 문득 침대에 기대 진형(강은탁)의 말을 떠올렸다. 자신이 떠났다고 생각하지 말라던 진형은 아팠던 모든 기억을 잊으라 했고, 이에 서경은 오히려 더 마음이 아파지는 듯 보였다.

진형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일을 무리없이 해나갔고, 회사로 찾아온 윤정(김지성)은 오케스트라에 대한 의논을 하려 한다며 공연장이 가장 중요하다 말했다. 이에 진형은 흔쾌히 승낙하며 윤정을 기쁘게 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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