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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김세정, 1위 지켜냈다… “옆집에 사는 아저씨 같은 느낌 때문?”

입력 2016-03-12 05: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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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프로듀스101’ 김세정이 이변없이 1위를 지켜냈다.

11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두 번째 투표 순위 발표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1등 후보는 전소미, 김세정, 강미나, 최유정이었다. 이 중 4위는 JYP 전소미가 이름을 올렸다. 전소미는 “절 이렇게 키워주신 JYP 감사하다. 또 계속 응원해주고 옆에 항상 있어주는 엄마아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3위는 젤리피쉬 강미나가 차지했다. 2위는 판타지오 최유정으로 그는 "국민 프로듀서님 감사드리고 '뱅뱅'팀 사랑한다"고 말해 같은 연습생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그 중 1위는 예상대로 젤리피쉬의 김세정의 몫으로 돌아갔다. 김세정은 2위인 판타지오 최유정보다 무려 187,221표 차이를 벌리며 넘사벽 연습생으로 등극했다.

김세정은 “여기 이 자리는 언제서도 두근두근하고 떨린다”며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해 환하게 웃어보였다.

MC 장근석은 “지난 평가 베네핏 10만 표가 무색할 정도로 압도적인 표수로 1등을 차지했다. 국민프로듀서에게 어떤 점이 어필된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김세정은 “옆집 아저씨처럼 친근한 느낌 때문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두 번째 순위 발표에 앞서 베네핏 15만 표가 주어지는 네 번째 평가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Mnet '프로듀스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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