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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차오루, 조세호 남창희와 쿨한 동거 시작

입력 2016-03-12 1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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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차오루가 조세호와 남창희의 집에 들어가기로 했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에서는 차오루가 조세호의 집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혼집을 구하기에 앞서, 차오루는 먼저 조세호와 남창희가 동거하고 있는 집에 놀러갔다.

조세호의 집에는 명품옷이 가득 걸려있었고, 신혼집을 구해야하는 차오루는 "모두 팔아라"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거부했고, 이에 차오루는 집을 둘러보더니 "집이 꽤 넓고 좋다. 집을 따로 구할 필요가 없이 내가 짐을 싸서 들어오면 될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이후 남창희가 도착하자 차오루는 조심스레 "집에 들어와서 살아도 되요?"라고 물었다. 조세호 역시 적반하장으로 "니가 2개월 정도만 부모님 집에 가서 살면 안되겠냐"라고 남창희를 등떠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남창희는 차오루에게 "아니 우리 셋이 살아도 되겠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차오루는 "너무 좋아요. 여기 집도 넓고요. 그리고 가끔 피에스타 멤버들이 놀러올 수도 있어요"라고 넌지시 멤버들 이야기를 꺼냈다.

피에스타 얘기에 급 화색을 띈 남창희는 "나는 예지"라며 "그럼 와서 살아요"라고 쿨하게 허락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스타들의 가상 결혼생활을 담는 달달한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는 매주 일요일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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