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왕빛나, 김청에 “소유진 때린 것 속이 후련하다”

입력 2016-03-12 2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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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왕빛나가 엄마 김청에게 소유진을 때린 사실에 속이 후련하다고 답했다.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강소영(왕빛나)가 엄마 이점숙(김청)에게 안미정(소유진)을 때린 이야기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빵집에서 강소영은 "엄마 사실 좀 속이 후련하다. 엄마가 미정이 때린거 나만 맞으면 억울하잖아"라고 말했다.

사진: 아이가다섯
사진: 아이가다섯

이에 이점숙은 "양육비도 안 넣을 것. 제대로 넣어주니 고마운 줄 모른다"라고 안미정을 경계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앞서 이점숙은 안미정의 회사로 찾아가 그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뺨을 때린 바 있다.

이에 회사 직원들은 안미정의 사생활에 대해 수근거리며 언급하고 있는 상황.

또한 강소영은 엄마의 양육비 발언에 당황하며 "미정이가 여기 찾아오면 어떡하냐"라고 겁먹었고 이에 이점숙은 "미정이한테서 양육비 때문에 전화오면 나 바꿔줘라. 미정이한테 내가 어떻게 하는지"라고 답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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