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담 앙트완' 한예슬이 성준과 그의 전 연인과의 사이를 오해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최수현(성준 분)의 방을 몰래 뒤지는 고혜림(한예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혜림은 최수현의 심리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그의 방에 잠입했다가 전 연인과 관련된 물건들을 발견했다.
고혜림은 최수현을 불러 "갑자기 스탠포드 시절 물건은 왜 꺼낸거에요? 그리고 내가 대전에 가 있을 때 럭셔리 숍에서 명품을 왜 산거에요? '냉정과 열정사이' 옛 연인에 대한 책은 왜 보는 거에요? 클레어죠? 클레어가 돌아와서 검색하고 그러는거죠?"라며 캐물었다.
이에 최수현은 "이 박스는 볼 것이 있어서 열어본 것 맞아요. 혜림씨 좋아하는 오믈렛 레시피가 있어서요. 목걸이는 혜림이 줬어요. 우리집 포메라니언 혜림이요. 그리고 책은 내담자 때문에 본거에요. 그 친구가 자꾸 이 책을 언급해서 본거에요"라며 깔끔하게 해명했다.
한편, JTBC '마담 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