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뱀뱀, 갓세븐 인지도 굴욕 “갓 뭐요?”

입력 2016-03-13 22: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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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뱀뱀, 잭슨이 고산지대에서 인지도 테스트를 이어갔다.

13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커피 재배로 생계를 이어가는 태국의 고산 마을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잭슨은 자신들을 마중나온 이장님께 자신들의 인지도를 확인하려다 되려 굴욕을 당했다.

사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캡처
사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캡처

파히 아카족 아이들이 다니는 파히 초등학교를 찾은 잭슨의 인지도 테스트는 이곳에서도 이어졌다. 아이들에게 유럽식 인사를 알려주던 중 안드레아스는 뱀뱀의 고향이기도 한 태국에서의 갓 세븐의 인지도를 궁금해했다.

안드레아스는 “근데 학생들이 갓세븐 노래를 알까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나 워낙 고산지대에 위치한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당연히 모른다는 표정으로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뱀뱀은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잭슨과 저는 한국에서 가수를 하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잭슨과 뱀뱀은 아이들을 위해 갓세븐의 노래와 안무를 즉석에서 보여주며 작은 공연을 가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멤버들은 태국 커피에 대만족하며 즐거운 시음기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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