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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런거야' 강부자, 처가 안챙기는 김영훈 "마음이 나빠서가 아냐"

입력 2016-03-13 2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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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강부자가 김해숙에게 모성애를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유세희(윤소이 분) 부부의 뒷 모습을 본 한혜경(김해숙 분)이 김숙자(강부자 분)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경은 "오늘 마음이 왜 이래요 어머니"라며 운을 뗐다. 유세희가 남편이 오자 밝은 얼굴로 맞이하는 모습에 한혜경은 "마음이 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숙자는 "탯줄 자리가 당기는 거다. 자식은 늘 마음이 짠하다"고 답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이에 한혜경은 "나 서방이 따뜻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아버님 말씀이 맞아요. 처가에 잘 못하는 사람은 차다고 하던데, 속이 찬 녀석은 재미없는데"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숙자는 "저들끼리는 따뜻하겠지. 남자들이 처가 안챙기는 사람들 많대. 마음이 나빠서가 아니라 터분터분 하지 않아서 그렇다"라고 답을 내놓았다.

한편, SBS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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