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연인' 강민경, 공금횡령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입력 2016-03-15 19:30:5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강민경이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5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최고의 연인'의 69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한민성의 죽음을 밝히려는 강민경(한아름 역)과 변정수가 대치했다. 변정수는 양 부장이 보낸 편지와 USB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

강민경은 또 변정수에 배신을 당해 공금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변정수는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3억에 웃돈을 받고 그림을 팔아 치워?"라고 말하면서 그를 경찰에 넘기려 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이 상황을 보며 김유미(강세란 역)는 "한아름이 사고 칠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곽희성은 강민경이 체포된 사정을 듣고 변정수에 "어떻게 된 일이냐"라고 따져 물었다.

강태오는 강민경에게 "내가 어떻게든 누명 벗겨줄테니까 기다려"라고 말했다. 그때 변정수는 강민경이 들고 온 USB 증거를 발로 밟아 물에 넣어 완전히 인멸했다. 변정수는 "네가 날 까발리려고 해도, 내가 그렇게 될 것 같애?"라고 말했다.

변정수는 곽희성에게 강민경이 웃돈을 받고 그림을 팔았다고 전했다. 곽희성은 "한아름 씨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거, 대표님이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건 뭔가 착오가 있는 겁니다."라고 말하면서 강민경의 편을 들었다.

곽희성은 "드림 법무팀, 아니 전국 변호사 명단 찾아보라. 사건 정황부터 알아보라."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곽희성과 강태오의 강민경을 향한 노력에도 불구, 변정수와 김유미는 철저하게 강민경의 사무실 서랍에 비행기표까지 남겨 경찰에 확신을 주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그린 일일드라마로 월~금 오후 7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